선명한 기억을 가장 많이 함께했던 나의 멘토에게,

여기서부터는 저만의 길을 걸어서 가보겠습니다.

늦었지만 고마움을 진심으로 전합니다.

2024년 10월 25일 12시 17분 맑고 단풍 드는 가을 날에, 집에서, 차에서.

욱제가 👍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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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ookje.kwon

2024-10-24 17:0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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