val file = object : ByteArrayResource(byteArray) {
override fun getFilename(): String {
return "tempFileName.ext"
}
}
val headers = HttpHeaders()
headers.contentType = MediaType.MULTIPART_FORM_DATA
val body: MultiValueMap<String, Any> = LinkedMultiValueMap()
body.add("file", file)
val requestEntity = HttpEntity(body, headers)
val response = restTemplate.exchange(uri, HttpMethod.POST, requestEntity, object : ParameterizedTypeReference<String?>() {})
구현체를 못 봐서 정확히는 모르지만, 추측하자면 MultiparFile의 interface에는 getResource()가 정의되어 있고, Resource 타입의 객체를 리소스로서 들고 있는 것 같다.
ByteArrayResource는 Resource를 조상 클래스로 두고 있는, ByteArray를 리소스로 관리하는 클래스이므로
ByteArrayResource를 Resource로 업캐스팅해서 전송하면 무리없이 실행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.
다만, 일반적으로 파일을 읽어온 리소스 객체와는 다르게 임의로 생성한 객체여서 파일 이름이 null이다.
파일 이름이 null이면 수신하는 측에서 처리하기가 곤란했었나, 제대로 수신이 안 되었나는 기억이 안 난다.
어차피 확장자도 붙여서 알려줘야 하므로 적당히 getFilename()을 오버라이딩한 임시 객체를 만들어서 사용하자.
그러면 깔끔하게 바이너리를 multipart/form-data로 전송할 수 있다.